신용카드로 지난달 35만 원을 결제했는데 이번 달 커피 할인이나 통신비 할인이 적용되지 않는다면 당황스러울 수 있습니다. 분명히 30만 원 이상 사용했는데 카드사는 전월실적이 부족하다고 안내하기도 하죠. 이런 차이가 생기는 이유는 신용카드 전월실적 제외 항목 때문입니다. 카드 결제액과 혜택을 받을 때 인정되는 이용금액은 반드시 같지 않습니다. 특히 아파트 관리비나 세금, 상품권 구매처럼 금액이 큰 결제는 주의해야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어떤 결제가 실적에서 빠질 수 있는지, 실제 인정금액과 할인 혜택은 어떻게 계산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신용카드 전월실적은 결제대금과 다릅니다전월실적은 카드사가 할인이나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정한 이용금액 기준입니다. 일반적으로 전월 1일부터 말일까지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