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하나만 결제할 때는 크게 부담스럽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 티빙, 디즈니플러스, 웨이브, 쿠팡플레이까지 이용하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나하나는 큰돈처럼 느껴지지 않아도 매달 자동결제가 반복되면 생각보다 적지 않은 고정비가 됩니다.더 아까운 것은 돈을 내고 있으면서 정작 한 달에 한두 번도 접속하지 않는 서비스가 생긴다는 점입니다. “언젠가 볼 것 같은데 해지하기는 아깝고, 그렇다고 계속 돈을 내자니 잘 보지도 않는다.” OTT 구독을 여러 개 이용하고 있다면 한 번쯤 이런 고민을 해봤을 겁니다.그렇다고 모든 서비스를 해지할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가장 저렴한 OTT를 찾는 것이 아니라 내가 실제로 사용하는 서비스와 습관처럼 결제하고 있는 서비스를 구분하는 것입니다.먼저 결론OTT를 정리할..